올해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는 왓치맨 다음으로 최고의 영화가 될 듯. 다소 작위적인 설정과 국가주의에 호소하는 면이 있지만서도, 적절히 웃겨주고 감동을 주는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 애국가 합창 장면에서는 손발이 좀 오글오글 하긴 했지만...) 특히 적절한 CG와 멋진 배경음악, 편집은 스키 점프시의 짜릿함을 느끼는데에 더 없이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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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덧없음을 견디게 하는 것은 지난 날의 기억들...지금 이 시간도 지나고 나면 기억이 된다. 산다는 것은 기억을 만들어가는 것.by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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