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외에서 출시한 쿨러마스터의 신형 CPU 쿨러. V8입니다. 이름과 생김새에서 보듯이 흡사 자동차 엔진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상당히 멋지네요. 성능 벤치는 아직 제대로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알려진 바로는 울익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다만 가격대가 10만원 정도라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16.1cm에 달해서 왠만한 케이스에는 장착하기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무게도 거의 1kg에 가까워서 흡사 보드가 쿨러에 매달리는 형태가 될 것 같군요. -_- 국내에는 10월쯤 풀릴 것 같다고 합니다. Q6600 오버에 힘겨워 하는 9700NT를 방출하고 V8을 새로 영입해 와야겠네요. 3.6기가로 오버된 Q6600의 발열을 얼마나 잡아줄 수 있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덧글
미친과학자 2008/09/26 18:18 # 답글
오토바이 엔진입니까 이건...ㅡㅡ;;
유키 2008/09/26 21:12 #
ㅎㅎ;;;; 정말 포스 하나만큼은 지금까지 제가 본 쿨러 중에서 단연 최고네요.
임정윤 2008/12/07 20:54 # 삭제 답글
이거 왠만한 케이스는 안맞는게 맞아요지금 랙마운트 4u 짜리 케이스 삿는데
한 4cm 모질라네요... ㅠㅠ
한결 2008/12/08 17:29 #
왠만한 미들 케이스에는 안 들어갑니다. 케이스 폭이 적어도 200mm이상은 되어야...
아이언맨 2009/10/31 19:58 # 삭제 답글
쿨러마스터 V8 쿨러 구입했습니다.OCC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PSU를 테스트 해보려고 하는데 정품쿨러 사용중이라 발열때문에 테스트가 중간에 STOP되는 현상이
계속 발생되더라고요..
소음에 민감하거나 오버클럭을 하지는 않지만, PC부품을 좀더 낮은 온도 상태로 만들어준다는게 장기적으로
수명 혹은 안정적인 상태에 도움이 될것같아 교체했네요..
메가할렘즈 울익 바람 등등 이름있는 쿨러들과도 경합대상이었는데요,
성능차이가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지만,
위와같은 하이엔드급 쿨러들이 결국은 크기에 기반한 성능을 창출하고 있는 현실에서(일단 커야 어느정도 성능이 확보되는 현실)
약간의 성능을 낮추더라도 심리적 만족감을 키워줄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자라는 구매컨셉을 잡고나니
단연 쿨러마스터 V8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소음도도 좋고.. 외관도 좋습니다..
한결 2009/11/01 13:20 #
V8 좋죠. 성능은 최상급은 아니어도 자동차 엔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때문에 저도 한 때 꽂혔던 제품입니다. 쌍팬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지금은 트루블랙 사용 중입니다만...좋은 쿨러 구매하신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