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라데온 HD 4850 입니다. 얼마만의 A당으로의 귀환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출시 초기라 기판은 레퍼런스입니다. 어차피 GV1000 장착할 것이기에 그냥 구입했습니다.
잘만 GV1000입니다. VF1000의 크롬버전이죠. 쿨링성능은 VF1000보다 RPM이 약간 더 높아져서 좋다곤 하는데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4850박스 앞뚜껑입니다.
박스를 벗기고 찰칵..고급 브랜드 아수스 답게 포장도 신경을 썼네요. ㅎㅎ;;
박스를 열면 또 2개의 박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왼쪽은 드라이버 CD와 메뉴얼 오른쪽은 각종 부속물들이 들어있습니다.
포함되어 있는 부속물들. 각종 단자, 젠더, 크파 브릿지 등등..저에게 필요한 건 하나도 없군요. -_-;
왼쪽 박스에 들어있는 메뉴얼과 드라이버 CD...역시 필요없는 것들이죠. -_-;;
위에 두 박스를 들어내니 아래에 4850이 보이는군요. ㅎㅎ;; 충격방지를 위해 스폰지로 잘 감싸져 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니 이쁜 아수스 처자의 자태가 ~_~
하악하악;;
쿨러가 상당히 이뻐서 들어내기가 왠지 아깝군요. -_-;; 쿨러 성능이 조금만 좋았더라도...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판 뒷면..
아수스 답게 각종 단자에 전부 캡이 씌워져 있습니다. 세세한 배려...좋습니다. ㅋㅋ;
아래는 GV1000 장착샷들입니다.
방열판을 하나 사서 전원부에 붙여주었습니다. 전원부 발열이 상당하더군요.
역시 VF1000보다는 크롬도금 된 GV1000이 한뽀대 합니다. ㅎㅎㅎ;; 테스트 결과 레퍼런스 쿨러 아이들 80도 풀로드 95도 -_-;; GV1000은 아이들 40도 풀로드 55도를 넘지 않는군요. 이제 제대로 된 오버툴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오버를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가 크네요. 노오버상태로 몇 가지 게임 테스트를 해봤는데 왠만한 게임 1920 X 1200 해상도에서 안티 비방 다 걸고 부드럽게 돌아가는군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의 VGA를 쓰게 되다니...고맙다. ATI.. (T^T)
9800GTX는 물론이고 안티 비방 다 걸면 8800ULTRA도 뛰어넘는다는 벤치결과가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역대 VGA역사에 한 획을 긋는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ATI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반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최근 나오는 4870 벤치자료들을 보면 지포스 GTX 260을 뛰어넘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네요. -_-;; 무섭습니다. ATI 반격...궁지에 몰린 NVIDIA. 가격인하 정책도 한계가 있을텐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ㅎㅎ;;